베키오 다리는 원래 푸줏간, 대장간 등의 상점이 있었는데, 악취를 이유로 현재는 세공품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.



상점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서 처음 들어설때는 그냥 골목이라고 생각 될 정도다.



낮의 베키오 다리.



밤의 베키오 다리.



베키오 다리의 베스트 포토존이지 싶다.



우피치 미술관에서 바라본 베키오다리.



미켈란젤로 광장으로 향하는 중 석양이 매우 아름답다.



오르고



오르면



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.


물론 짝퉁 ㅋ



빛나는 다비드상~



광장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석양



멋있다. 아름답다. 은은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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