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슈테판 대 성당.



규모가 어마어마하다.


관람을 위한 줄이 너무 길어 내부는 포기.



지연이 누나 블로그에서 본 것! 페터 교회래요.



크리스마스 조명들.





국회 의사당.





시청사.



크리스마스라고 여기저기 마켓들이 참 많아서 좋은데.


비엔나에서는, 밤에 다 문을 닫는다는 점...


근처 프라하나 크라쿠프, 부다페스트는 밤 늦게까지도 하는데!


무튼, 제일 물가 비싸고 숙소도 맘에 안들었던 비엔나.


예술의 도시는 공대생이랑 안맞음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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