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김해공항/일본/나리타공항] 출발 첫 날

(나의 10개월을 책임 질 짐가방들)

(김해공항에서 내가 탈 대한항공 여객기)

(구름 위를 나는 기분?이 이런가?)

(칭구들과 대한항공에서 주는 공짜 이어폰, 공짜만큼의 값어치를 하기에 두고옴...ㅋㅋ)

(부산시내, 광안대교가 보인다.)

(천장에만 있는 줄 알았던 구름들이 아래에 장판처럼 깔렸다)

(기내식, 밥은 없어 아쉬웠으나 맛은 괜찮더라!)

(푸른 바다를 날다 일본으로 진입!!)

(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자!!)

(지하철 한 정거장 갈껀데... 250엔!!! 비싸다. 그리고 노선은 너무 복잡하다...)

(2층짜리 지하철인가?? 반대쪽 지하철은 우리나라의 것과 매우 비슷하다)

(이거 타도 되는건가...?? 고민고민)

(일본 지하철 내부는 광고가 참 많다. 에어컨 뿐만 아니라 선풍기도 있다?)

(기관사 아저씨가 좀 거칠다는 것과 시끄러운걸 제외하면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다)

(무사히 도착한 나리타, 글자만 일본어인것처럼 우리나라 같다.)

(대빵 좋음!! 호텔 짱짱!!)

(남정네들 우르르르~ 모먹으러 갈까?)

(일본어는 뭔지 모르겠다. 영어라면 좀 알려나?? ㅋㅋ 야끼소바와 오꼬노미야끼!)

(많은 도움을 주시는 권정희쌤!! 멀리까지 오셔서 크게 한턱 쏘고 가셨다)

(길거리 돌아다니다, 자전거 보관대가 이렇게 생겼다. 좀 특이하네~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