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더블린 공항, 정말 유럽사람들뿐이다. 신기신기. 마중나온 픽업 기사의 차를 타고 칼로우로 출발~!)


(고층 건물이 없고 초록빛들이 가득해서 풍경이 끝내준다.)


(오후 8시, 이제서야 해가 어둑어둑해진다. 그리고 우리의 짐이 한가득 담긴 짐차!)


(작아서 안보이지만, 말이다! 초원에 풀어놓은 말들. 집들이 비슷비슷~)


(도로 주변에 각종 상점들이 있다. 기아자동차 발견!)

(현대차도 보인다. 석양이 정말 붉게 물들었네~)


(모두 기절~)


(칼로우 시내의 상점과 학교 모습)


(일층에는 2인실이고 2층은 더 큰데 1인실! 요렇게 생겼다. 2층 내가 찌뽕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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