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층에서 내려가려면 사다리를 이용해야한다. 헛디디면!! 깔끔한 화장실과, 할리에게 먹이주는 짐아저씨)


(1층 방엔 저 침대가 두개있는데 사진 구도가 안나와서 이렇다. 주변 집들도 참 이쁘다.)


(깔끔한 집들과 거리)


(그냥 뭐 다 셔터가 눌러진다. 좀 지나니 이것도 익숙해지는듯...)


(테스코에 갔다. 건물에는 각종 매장들과 테스코 마트가 함께 있다.)


(스포츠용품을 파는 매장. 신발이 335mm가 있더라. 테스코 들어서자마자 역시 주류매장으로...)


(하이네켄 캔당 1유로정도, 1500~2000원이다. 기네스는 캔당 1.5유로니까 2000~2500원정도)


(이리저리 걸어다니가 강가에 도착. 아주 그림이다.)


(교회인듯 보인다. 돌아다니다 지쳐 집으로 돌아가는 길조차 그림~!)



오늘 휴대폰을 개통했다.


오투, 보다폰, 쓰리 등의 통신사가 있다.


쓰리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아 바로 직행!


선불제로 유심만 사서 끼우면 되는 식.


월 20유로에 데이터 무제한, 같은 통신사끼리 통화, 문자 무료다. 괜찮지 아니한가??


직원의 일처리가 굉장히 빨라 깜놀... 5분도 안걸렸다.


신분증도, 뭐도 다 필요없다. 20유로만 가져가면 되더라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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