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짠누나가 해주던 요리들을 해봤다.


우선 발사믹 식초로 만든 샐러드!


각종 야채, 토마토, 약간의 소금간 그리고 치즈!



샐러드가 있으면 메인이 있어야쥐!


돼지고기를 굽고 감자와 함께 바삭바삭하게~


 


아주 맛난다 ^^





여행일정 짜다보니 배가 출출...


두번째는 고르곤졸라 피쟈~


케밥용 시트를 깔고, 꿀과 다진마늘을 깔고, 버섯과 모짜렐라치즈, 체다치즈, 고르곤졸라치즈를 뿌린후,


약한 불로 팬에 녹이면 이르케 됨~~ ^^


요것도 짠누나가 만들어 줬던거 생각나서 만들어봤다~




요번 겨울에는 동유럽으로 가야겠다.


부다페스트(헝가리) -> 크로아티아 -> 비엔나(오스트리아) -> 프라하(체코) -> 크라쿠프(폴란드)


가고 오는 항공편은 예약을 했는데... 세부적인건 내일 해야겠다.


기차가 너무 복잡하다 ㅜ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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