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킬케니 성, 도착해서 입구에 들어서면 딱 이렇다.)



(가이드와 함께 출바알~!~!)



(킬케니 성을 나와 거리를 걷자)



(나만 사진찍고 신기해하는게 아님! ㅋㅋ)


(카페같은 곳에 잠시들러 가이드가 설명하는 중에... 무슨 노랜지는 모르겠음~)


(여기는 어떤 호프집 같은 분위기?인데 가이드가 이런곳도 설명해줌)



(무슨 전통 문양같은 것 같은데... 못알아들어서... 죄송요 ㅋㅋ)


(마치 정말 옛날로 돌아간 느낌)



(뭔지 몰라서 찍어놨는데, 인터넷 쳐보니 법원같은곳?인 것 같다.)


(킬케니 거리. 차가 많다~ 한국차도 많다~)




(설명 하나도 모르겠음... 그냥 사진만 보세요... ㅋㅋ)



(이건 알아들었다! 저~ 뒤에 탑같은게 있는데 몇년도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. 

근데 기울어져 있어서 새가 지나가다가 박으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어이없는 조크를 날리는 가이드.)






(난 종교에 무지하므로... 하지만 성당인 것 같다.)



(입구로 가는 길에는...)


(왼쪽에 이런 석관들이 있는데...)



(키가 큰 가이드가 들어가서 뭐라뭐라... 옛날 사람들의 키에 대해 이야기중... 크다는 건지 작다는 건지...) 



(내부는 기도중인 사람들이 있어서 조용한 카메라로 살짝...)



(유리창 한번 휘황찬란하다!!)






(킬케니 도심 몇 곳을 다 둘러보고 성으로 돌아가는 중~)


(여러나라 유학생들, 내 사진에 상진이 뒤태가 참 많이 나오네)



(성 입구!)



(드넓은 초원, 여기다 이층집 딱 지어서 살고싶다)



(성 내부, 촬영 금지인줄 몰랐을때 그냥 찍음 ㅋㅋ)



(킬케니 성 내부의 침실들이 있는 복도, 아이들방은 중국풍으로 꾸며진게 신기했다.)



(성에서 찍은 킬케니 도심)



(난 찍히는 것에 매우 어색함...)



(한 폭의 그림같지 아니하지아니한가뵹? ㅋㅋ)



킬케니 성에는 왕실 족보, 아일랜드에서 두번째로 큰 방, 중국풍 아이들 침실, 블루 베드룸 등 

왕실 사람들이 사용하던 곳과 사진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.


성 밖은 솔직히 그렇게 와닿는게 없었는데, 아마도 내가 가이드 말을 못 알아들어서 그런것 같음...


유럽의 성. 게임할때만 짓고 부수고 하며 보다가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할 따름~


근데 점심으로 준 샌드위치, 하나 더 주면 안되여? 배고프잖아?!!!




그리고 추가!!!!


내 블로그에 의도치 않게 이 한국인들의 지인과 가족들이 많이 들린다는 소식을 들었다.


일부러 초상권 침해라고 따질까봐 인물사진은 별로 안올렸더니... 올려달라하네 ㅋㅋ


사진에는 없지만 나랑 병진, 재홍, 동호 그리고 아래 11명.


총 15명의 Carlow생활은 아직까진! 즐거운듯? ㅋㅋ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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